자연이 치유(治癒)하고 의사는 처치(處置)할 뿐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교언(巧言)이나 영색(令色), 이 모두가 반드시 비난할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입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고 용모나 태도를 부드럽게 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 주가 된다면 인간의 근본이 되는 인(仁)의 마음이 적게 되는 것이다. -논어 '서양의 정신'은 우리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면 친구가 되지만 만일 우리들이 그것에게 종속된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적이 되며, 우리들이 그것에게 마음을 열어주면 친구가 되고 그것에게 우리들의 마음을 굴복시키면 적이 되며, 우리들에게 어울리는 바를 취한다면 친구가 되지만 그것에 알맞게끔 이용을 당하도록 그냥 내버려두면 적이 된다. -칼릴 지브란 오늘의 영단어 - corner : 구석, 코너: 구석으로 몰아 넣다, 단둘이 만나다, 공박하다좋은 남자는 사랑의 시나 하루에도 몇 번씩 걸어오는 전화, 시도 때도 없는 선물 공세, 흥분, 감동적인 고백 등에 의지하지 않고서도 관계를 발전시킬 줄 안다. -스티븐 카터 오늘의 영단어 - ignominious : 수치스러운, 불명예스러운, 비열한, 굴욕적인오늘의 영단어 - souped-up : 마력을 올린, (속도를 내도록)개조한당신은 양(梁)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처신을 가려서 하라는 말. 변에 냄새가 많은 것은 장에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다는 것이고, 거기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나쁜 냄새를 풍기게 된다. -김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