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반 상(床)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다랍게 군다는 말. 무당의 영신(靈神)인가 , 맥없이 있다가도 어떤 일을 맡기면 기꺼이 받아들여 날뛰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는다 , 시간과 장소.가능서 따위를 가려서 행동해야 한다는 뜻. 자신의 의견을 밝힐 때는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라. 자기 기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밝혀라.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는데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성공했을 때는 주변상황을 통제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것이 되고, 실패했을 때는 실패한 기분을 밖으로 표현하고 나면 씁쓸함이 좀 나아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인생은 현인에게는 꿈이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게임이다. 부자에게는 희극이고 가난한 자에게는 비극이다. -유태격언 코감기는 어떤 사상보다도 훨씬 많은 고통을 준다. -르나르 재상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재상이 나고 장군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장군이 난다. 가문은 다툴 수가 없다는 말. -사기 오늘의 영단어 - mineral water : 생수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함부로 성을 내면 자기에게만 해가 돌아온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Pegasus : 천마, 날개달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