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척도는 자신에게 있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것에만 식욕이 동하는 법이다. 이는 또한 기업가의 기본이다. -다나카 신스케 오늘의 영단어 - donate : 기부하다, 기증하다, 증여하다오늘의 영단어 - low blow : 벨트아래를 치는 행위, 치사한 짓마음이 어지러워 즐거움만 찾으면 음욕을 보고 깨끗하다 생각하여 욕정은 날로 자라고 더하니 스스로 제 몸의 감옥을 만든다. -법구경 오늘날에는 기존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발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지 않으면 어떠한 기업일지라도 발전은커녕 유지조차도 할 수 없다. -무라타 노부오 우리는 우리가 세상에서 보기를 바라는 그런 변화의 주인공이어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 오늘의 영단어 - L/C : Letter of credit : 신용장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 당신은 양(梁)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치르기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